찬양(讚 기릴 찬, 揚 날릴 양)은 '기리고 높인다'는 뜻의 말입니다.
영어로는 praise, admiration, laudation, applause, commendation등의 뜻을 가집니다.
말 그대로 대상을 높이고, 존경하고, 기뻐하고, 칭찬, 표창하는 것입니다.
그래서 교회에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고 하지만, 일반적인 사용에서는 누구든지, 어떤 대상이든지 찬양할 수 있습니다.
그러므로 교회에서, 예배에서 찬양하는 것은 형식(모양)에 관계없이 하나님을 높이고, 기뻐하고, 존경하고, 하신일을 기리는 모든 행위를 말합니다.
그 많은 모양 가운데 음악이라는 형식이 많은 사람들이 찬양하기 적합하다고 생각되어 많이들 그렇게 하는 것이지요
춤(몸짓), 시詩, 음악 같은 예술적 행위 뿐 아니라 그 어떤 것도 대상이 하나님이고, 내용이 그 분을 높이는 것이라면 모두 찬양입니다.
개신교 교단, 지역, 문화 혹은 회중의 성향에 따라 그 찬양 모양의 선호도가 조금 다를 뿐 본질은 같은 것이지요,
예를 들어, 어떤 교회는 성가대, 오케스트라로 찬양하는 것이 좋고, 또 어떤 곳에선 춤추고, 펄쩍 펄쩍 뛰는 것이 정서에 잘 맞고,
또 어떤 곳에선 조용히 침묵하고 잔잔한 것을 좋아하기도 합니다.
내가 해 오던 익숙한 것인가? 새로운 것이어서 잘 모르는 것인가? 이 책에 있는 것인가? 다른 책에 있는 것인가? 하는 것은 모양에 관한 것이고
하나님의 은혜, 위대하심, 사랑하심을 기리고 높이며, 그것을 기뻐하는 내용인가? 혹은 사람의 아픔, 고백, 이야기의 내용인가?가 더 중요합니다.
참빛교회는 하나님의 본질을 다양한 모양으로 높이고 찬양하고 예배함으로 세상을 향한 열린 공동체이기를 소망합니다.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