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께 웃고 울고 찬양하고 기도하던
최동영, 조용준 가정을 한국으로 떠나 보냈습니다.
부치는 짐이 무게를 약간씩 넘어서 실갱이를 했지만
무사히 제 시간에 출발했습니다.
이제 고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것입니다.
아이들도 빨리 자랄 것이고, 어른들고 빠르게 적응과 개척을 함께 하며
또 다른 기쁨과 감사를 경험 할 것입니다.
그렇게 확연히 표시나지 않겠지만
때로는 잠시 잊을 때도 잊겠지만
또 가끔은 서로의 소식을 나누며 추억에 젖기도 하겠지만
변하지 않고 또 분명한 것은
우리의 삶에서 그 작은 행복과 나눔이
시간이 지난 후 뒤 돌아 볼 그 때에
아! 예수나라였구나, 하고
감격할 것이라는 것입니다.
참빛에서 참빛으로
마음에서 마음으로
그리고
나눔에서 더 큰 나눔으로
그의 나라는, 우리의 나라는 퍼져갈 것입니다.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