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:6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다. 그 이름은 요한이었다.
1:7 그 사람은 빛을 증언하러 왔다. 그 증언으로 모든 사람을 믿게 하려는 것이었다.
1:8 그 사람 자신은 빛이 아니었다. 그는 그 빛을 증언하러 온 것뿐이다.
1:19 유대 사람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 지파 사람들을 요한에게 보내서 "당신은 누구요 ?"하고 물어 보게 하였을 때에 요한의 증언은 이러하였다.
1:20 그는 거절하지 않고 고백하였다. "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오"하고 고백하였다.
1:21 그들이 다시 요한에게 "그러면 당신은 누구요 ? 엘리야요 ?"하고 물으니 그는 "아니오"하고 대답하였다. "그러면 당신은 예언자요 ?"하고 물으니 요한은 "아니오"하고 대답하였다.
1:22 또 그들이 말하였다. "그러면 당신은 누구란 말이오 ? 우리를 보낸 사람들에게 대답할 말을 좀 해주시오. 당신은 스스로를 무엇이라고 생각하시오 ?"
1:23 요한이 대답하였다. "나는 예언자 이사야가 말한 대로 너희는 주의 길을 곧게 하여라 하고 광야
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오."
1:24 그들이 바리새파 사람들이 보낸 사람들이었다.
1:25 그들이 또 요한에게 물었다. "당신이 그리스도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고, 예언자도 아니면, 어찌
하여 침례를 주시오 ?"
1:26 요한이 대답하였다. "나는 물로 침례를 주오. 그런데 여러분 가운데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이가 한
분 서 계시오.
1:27 그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지만, 나는 그의 신발 끈을 풀 만한 자격조차 없소."
1:28 이것은 요한이 침례를 주던 요단 강 건너편 베다니에서 일어난 일이다.





